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포병여단 K-9 자주곡사포 폭발 사고 (문단 편집) === [[청와대 국민청원]] === 8월 22일, [[대한민국 국방부]]가 순직한 이 상사와 정 상병을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특수직무순직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현재 군인 연금법에 따라 이 상사의 유족 사망 보상금은 2억 3,500만원, 연금은 월 239만원이고 정 상병의 유족 사망 보상금은 2억 2,400만원, 연금은 월 131만원이다. 사고 조사 종료 후 심의를 통해 특수직무순직자가 될 경우 이들 유족에게는 각각 1억 원의 추가 사망 보상금이 지급된다. 그리고 군은 부상자들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치료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다시금 강조했다. 2018년 5월 화상치료전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이 병장은 10년 키워온 배우의 꿈을 접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화상 치료 보상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자 전역을 6개월 미루고 있다.(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1636673|기사]]) 그리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피해자 치료를 지원하고 [[국가유공자]]로 지정하라는 [[http://19president.pa.go.kr/petitions/236397|국민청원]]이 순식간에 20만명 을 돌파해 답변이 올라오게 될 상황. 그리고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[[http://19president.pa.go.kr/petitions/218377?page=2|국민청원]]도 25일 기준 10만 명을 돌파한 상황이다. 시간이 지나도록 처우는커녕 더욱 시간을 지체시키고 있는데 최근 피해자의 심정이 페이스북에 올려진 곧이어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4770127|기사]]까지 올라와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다. 30만 명이 넘게 참여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힘입어 2018년 9월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되어 [[보훈처]]에서 연금을 받게 되었으나 부상에 비해 등급을 상당히 낮게 판정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. 재신체검사를 통해 등급 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